최신곡은 아니지만 한번 들으면 귀에 확 꽂히는 멜로디가 중독적인 노래입니다. 덴마크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와 한국의 여가수 청하의 듀엣곡으로 너무 멋진 듀엣곡입니다. 가사 또는 너무 감동적입니다.
Oh, when I get old
내가 나이 들었을 때
I'll be looking back
나는 과거를 돌아보며
Wishing it could last forever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야
Oh, Yesterday Seems so far away
과거의 날이 너무 멀게 느껴지네
Long dress, no shoes Summer nights Golden and blue
긴 드레스에 맨발, 여름밤에 황금색과 푸른색
It feels just like we're stuck inside a picture frame
마치 우리가 액자 속에 갇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
These memories never fade away, oh
이 추억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지
whisper to me
내게 속삭여줘
We got the world Right at our feet
온세상이 우리 발아래 있어
And I just wanna sit right here and look at you
난 단지 여기 앉아서 너를 바라보고 싶어
That's probably all I ever do
그건 아마도 내가 하는일이라곤 그것뿐이겠지
Oh, when I get old
내가 나이 들었을 때
I'll be looking back
나는 과거를 돌아보며
Wishing it could last forever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야
Oh, Yesterday Seems so far away
과거의 날이 너무 멀게 느껴지네
Where did it go?
어디로 간 걸까?
All of the nights
그 모든 밤
All the time we spent together
우리가 함께 보낸 모든 시간
Oh, Yesterday Seems so far away
과거의 날이 너무 멀게 느껴지네
Wake up and smile
잠에서 깬 뒤 미소를 짓네
'cause you're beautiful Those hazel eyes
그 헤이즐 색의 눈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이야
When I get old, that's all I wanna think about
내가 나이 들었을 때 떠올리고 싶은 건 오직 네 눈 뿐이야
I probably shouldn't say this out loud
이런 말을 너무 대놓고 말하면 안될 거 같아
High hopes, big dreams And a little scared Way too naive
부푼 희망과 큰 꿈을 품은 채 물론 조금 두렵기도, 너무 순진하기도 했지
Thinking you'll always be mine and never leave my side
넌 항상 내 것이라고,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At least these memories never say goodbye
적어도 이 추억들은 절대 날 떠나지 않겠지
Oh, when I get old
내가 나이 들었을 때
I'll be looking back
나는 과거를 돌아보며
Wishing it could last forever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야
Oh, Yesterday Seems so far away
과거의 날이 너무 멀게 느껴지네
Where did it go?
어디로 간 걸까?
All of the nights
그 모든 밤
All the time we spent together
우리가 함께 보낸 모든 시간
Oh, Yesterday Seems so far away
과거의 날이 너무 멀게만 느껴지네
Someday I'm running out of time
언젠가 내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I'll see your picture in my mind
내 마음속에 너의 사진이 보이겠지
I'll keep our love frozen in time
우리 사랑을 시간속에 멈춰둘께
Oh, when I get old
내가 나이 들었을 때
I'll be looking back
나는 과거를 돌아보며
Wishing it could last forever
그 시간들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야
Oh, Yesterday Seems so far away
과거의 날이 너무 멀게 느껴지네
Where did it go?
어디로 간 걸까?
All of the nights
그 모든 밤
All the time we spent together
우리가 함께 보낸 모든 시간
Oh, Yesterday Seems so far away
과거의 날이 너무 멀게만 느껴지네
크리스토퍼 룬드 시센은 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로 2012년 1집 "Colours" 로 데뷔했습니다. 청하는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여가수로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솔로가수로 유명합니다.
이 두사람의 콜라보 듀엣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두번째라고 하는데, 처음은 202년 싱글 "Bad boy"로 한국에 내한공연 왔을때 청하와 듀엣곡을 멋지게 불러주었습니다. 크리스토퍼의 가성과 청하의 중저음 보이스가 만나 너무 잘 어울리는 듀엣곡으로 추천합니다. 직접 들어보면 계속 듣고싶은 중독성이 강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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